[ KDT / 신세계아이앤씨 ] JAVA 백엔드 개발자 양성과정 중간후기

2025. 6. 8. 13:35카테고리 없음

 본 후기을 작성하는 대가소 소정의 상품을 지급받았으나,
저의 솔직한 후기로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KDT 자바 백엔드 교육을 들은지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전체 과정의 3분의 2가 진행되었고, 현재는 Final 프로젝트만을 남겨놓고있다. 이 시점에서 본 과정에 대한 교육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지난 1월, KDT 개발 프로그램을 들어야겠다고 결심하고 부트캠프를 알아보면서 굉장히 많은 부트캠프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하지만 그중에는, 그저 국가지원을 통해 돈이 되는 사업으로서 구색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느낌이 드는 곳도 있었고, 커리큘럼이 있긴하지만 구체적이지 않은 곳도 있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후기가 많지 않거나 그나마 있는 후기도 gpt를 돌린것마냥 특정 키워드가 반복등장하고, 한 사람의 문체로 작성된 후기들이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KDT는 5년간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카드이고, 취준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간절한 동아줄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KDT를 참여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고는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하고 탄탄한 KDT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서 서치할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을 긁어모았던거 같다. 이 과정을 지나면서 모집하는 부트캠프들은 많지만, 충분하고 투명한 정보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렇기에 5개월 전의 나와 같이 KDT 자바 개발 프로그램을 듣고 싶은 사람들, 특히 신세계아이엔씨 JAVA 기반 백엔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염두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주) 신세계아이앤씨

JAVA 기반 백엔드 개발자 양성 

(7차수) 2025-01-23 ~ 2025-07-29  총 6개월  120일  960시간
매주 월 ~ 금요일  9:00 ~ 18:00 (8h)  / 13:00 ~ 14:00 점심시간

해당 과정은 데이터베이스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 Spring Boot와 서버사이드랜더링(SSR)을 학습하고 3차례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백엔드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신세계아이앤씨] JAVA 기반 백엔드 개발자 양성 과정

 

[신세계아이앤씨] JAVA 기반 백엔드 개발자 양성 과정 9차 | 부트텐트 일정, 가격, 후기, 국비지원

신세계아이앤씨 JAVA 기반 백엔드 개발자 양성 과정 | 백엔드 부트캠프. 오프라인 서울에서 진행하는 무료 KDT 국비 부트캠프. 채용 관련 채용우대 혜택 제공. 기초부터 취업까지 효율적으로 준비

boottent.com

 

내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위와 같고,
대부분 아래의 부트텐트나 고용24 등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접하게 됐으리라 예상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위의 '고용24 홈페이지' > 신세계아이앤씨 'JAVA 기반 백엔드 개발자 양성' > 아래의 '시간표' 내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더 세부적인 커리큘럼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등록된 커리큘럼과 거의 동일하게 강의가 진행되었고, 실제 학습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었는지 말해보자면  JAVA 문법 > MySQL > MyBatis > 미니프로젝트1 > 프론트 기초(html/css/javascript) > JSP > Spring Framework > 미니프로젝트2 > Spring Boot > 파이널프로젝트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다. 

 
100% 오프라인으로 9호선 삼성중앙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위치한 세븐캠퍼스 교육장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장이 넓고 쾌적한 편이며 중앙에 스크린이 있는 전형적인 컴퓨터실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내가 신세계아이앤씨 JAVA 백엔드 개발자 양성과정을 선택한 이유


 
큰기업에서 운영하는 부트캠프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과
물류나 이커머스 관련 개발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리테일테크 기업에서 운영하는 부트캠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실제로 과정을 들어보니 커리큘럼대로 탄탄히 운영되었고, 매니져님들께서 훈련생 관리도 잘 해주셔서 만족스럽다. 특히 파이널 프로젝트도 리테일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 부트캠프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100%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부트캠프를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알아봤던 부트캠프들 중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도 있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흐트러지지 않고 처음 다짐 그대로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고,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던 나에게는
온라인에서 소통하거나 협업하는것이 오프라인에서보다 더 어려울 것 같았다. 보다 더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
 


 

👨‍💻 백엔드 과정인데도 프론트도 있다?  얼만큼의 비중으로 진행될까?


 
처음엔 “프론트까지 배우면 백엔드는 깊게 못 다루는 거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실제로는 HTML/CSS/JS의 기초 수준만 다루고, 프레임워크 수준까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런데 배우고 나서 느낀 건, '괜히 들어가있는 커리큘럼이 아니구나'를 많이 느꼈다.

프론트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백에서 데이터를 주면 어떻게 데이터를 받아서 개발하는지,
이런 과정을 알지 못한다면 실무에서 협업할때도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협업할때 프론트를 고려한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려면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협업경험이 적은 분들.

개발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협업과 소통도 연습이 필요한 능력이라는 걸 이 과정을 들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협업경험이 적거나 공부도, 프로젝트도, 혼자가 편해진분들께 추천한다.
 




👨‍💻 이런 점은 한번 고민해보세요 ~



1. 거리가 먼 경우

 

출퇴근길 2,9호선 강남쪽은 사람이 정말 많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왕복이동시간으로 소비되는 시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거리가 먼 분들은 이점을 한번 더 고민해보는것이 좋겠다. 그 시간에 쉬거나 잠을 더 자면 또 능률을 올릴 수도 있고, 특히 프로젝트기간에는 남들보다 더 지칠 수 밖에 없다.

 

 

2. 너무 잘하시거나 프로그래밍 경험이 아예 없으신분


강사님께서 기초부터 천천히 강의해주시지만 (회차마다 강사님이 달라 강의 스타일과 수업 분위기는 다를 수 있음) 노베이스분들에게는 하루 학습량도  많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다. 또 내용이 매일 누적되기 때문에 그날  복습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언젠간 눈덩이가 되어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다. 또 너무 잘하시는 분들은 수업이 기초부터 천천히 나가기때문에 힘드실 수도 있다. (도파민에 절여져 온라인 2배속이 익숙하신 분들도 힘드실수도..)
 


 

 


👨‍💻 만약 과정을 참여하게 된다면 이러면 더 좋을거 같아요!


 
프로젝트 전까지 무조건 복습 마치기
수업진도가 다 나가면 다음날부터 바로 프로젝트기간이 시작되고, 개발만하기에도 기간이 짧습니다.
이는 플젝시작전에,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이고 그렇기에 플젝전에는 무조건 수업진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복습을 미루지 마세요.

파이널 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공부 해두기
해당과정에서는 따로 알고리즘이나 기타 자격증에 대한 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이널 들어가기전까지 알고리즘 공부나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며 수업을 듣고, 후반부에는 파이널프로젝트에 매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쏜살같이 파이널이 끝나면 바로 취업관련지원을 해주시기때문에 취업준비는 미리 조금씩 해놓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6개월의 시간이 짧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던 첫 시작을 상기시키며,끝까지 달릴 수 있도록 합시다! 멘탈관리, 체력관리가 필요합니다. 해당 과정을 참여하지 않더라도, 어디에서든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모두들 인생의 가장 빛나고 소중한 6개월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